🤔 들어가기
작년 2024년 11월 막바지에 새롭게 회사에 합류하여 일을 시작하며 빠르게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며 이제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많은 경험과 생각이 들었던 한 해였던 거 같다.
시작에 앞서 2024년에 잡았던 목표를 다시 한번 살펴보았는데 미흡한 점과 다시 한 해의 목표를 잡을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올해에 목표였던 개발 서적을 읽기는
코틀린 코루틴책 한 권 이외에 목표했던 바를 많이 이루지 못했다. 뭔가 이유를 말하기엔 모두 핑계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년에는 확실하게 목표로 하는 책들을 읽고자 할 것이다. 그래도 이번 년에 개발 서적은 아니지만개발자 원칙,함께 자라기,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책을 읽으면서 개발자로서의 마음가짐이나 스스로에 대한 고민들을 생각할 수 있었어서 좋았다. - 블로그는 이번 연도에 목표했던 한 달 한 개 이상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스스로에 이번해는 업무 이외에 따로 개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아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새로운 학습이나 자기계발 시간을 가져야겠다.
- 이번 연도에는 팀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했다. 간단하게 프로젝트를 설명하면 주변 동료의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용 운동 서비스로 한 초등학교에서 소수의 인원이 사용하였다. 선생님의 요구사항에 따라 빠르게 개발하여 디자인, 기능들을 develop 하며 Compose Multiplatform으로 안드로이드와 Window Desktop을 해봤다는 것이 좋았지만 일정에 따라 빠르게 개발하다 보니 아쉬움도 많이 남았던 것 같다.
내년에는 IOS 개발을 포함하여 좀 더 프로젝트를 develop 하도록 해야겠다. - 가장 목표했던 것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자였는데, 반년 간은 꾸준히 3~4일을 목표로 열심히 하였지만 여름이 지나 추운 겨울이 오며 띄엄띄엄 다니게 되었다. 그래도 운동으로 확실히 체력적인 부분도 올라가고 일상에 활기를 돌게 하는 장점들을 많이 느끼는 한 해였으며 내년에는 추워지는 하반기에도 놓지 않고 꾸준히 하는 걸 목표로 가봐야겠다.
📌 2025년 정리
이번연도는 회사에 합류하여 새로운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며 정신없이 지나갔다. 올해는 Compose Multiplatform을 사용하여 안드로이드 태블릿 애플리케이션과 Window Desktop을 개발하며 많은 배운 점이 있었고, 회사의 소규모 인원 특성상 기획, 디자인 등 여러 업무를 함께 진행했던 것이 좋은 경험치로 쌓인 것 같다.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기획적인 부분, 디자인을 모두 맡아서 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편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것이 편할지, 개발자의 입장에서 화면단의 예외 케이스를 신경을 더 쓰게 된 것 같다.
이번 년이 자나 가며 여러 가지 업무를 하던 나 자신에 대한 미래, 개발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과 생각이 있었는데 즐겨보는 개발 유튜브에서 영상에서 봤던 도움이 안 되는 성장은 없다라는 말을 보며 성장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올해 아쉬웠던 점은 Multiplatform을 활용하면서 IOS 쪽을 만져보지 않아 내년에는 IOS와 함께 너무 한 가지에 몰두되지 않고 여러 개발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2026 TODO
- 개발 서적 5권 이상 읽기
-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하기
- 방과 후 서비스 프로젝트 유지보수 및 V2 업데이트
- 운동 꾸준히 갔다고 할만큼 가기